31/05/2021 - 05/0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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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d Frazier: 국가대표팀으로 뛰는 것은 ‘가장 좋은 경험’

Todd Frazier: 국가대표팀으로 뛰는 것은 ‘가장 좋은 경험’
06/06/2021
“우리가 조국을 대표해 플로리다에서 가졌던 5개의 경기는 그 어떤 경기보다 큰 의미를 가지며 가장 흥미진진 합니다.”

토요일 밤, 포트세인트 루시에서 중요한 경기를 가진 Todd Frazier는 베네수엘라를 상대로한 미국팀을 위해 좋은 활약을 보여줬으며 올림픽 진출권을 획득했다. 그는 “저에게 큰 의미로 남은 경기 였기 때문에 소감을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국가대표팀으로 뛰는 것은 선수생활 중 가장 기쁜 순간으로 결코 잊을수 없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국제 경기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베테랑 3루수는 “모든 팀들에게서 자긍심과 우승에 대한 열망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올림픽 경기가 흥미진진한 이유일 것입니다. 미국을 위해, 캐나다 또는 베네수엘라를 위해 뛰는 국가대표팀 선수단의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경기와 같은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의 커리어를 쌓기위해 매일 자신을 단련하는데 힘을 쏟아 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한 달 또는 한 달 반 뒤..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영광과 함께 선수생활의 끝을 장식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좋은 경기를 펼칠 기회를 가졌으며 ‘USA’를 외치는 관중들의 함성이 경기장을 가득 채웠을 때에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제 자신에게 ‘올림픽 무대에 설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반드시 잡아야한다’고 되뇌었고 마침내 올림픽 진출을 확정했을 때 너무나 기뻤습니다.”

올림픽 개최 이전에 MLB의 제안이 있다면 받아들일 것이냐는 질문에는 “그것은 아주 큰 기회일 것입니다.”라고 답변했다.

국제 야구경기와 정규시즌의 차이에 대해 묻자 그는 “컨디션이 좋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등 여러가지 변수의 상황속에서 기계적 또는 반복적으로 162개의 경기를 뛰게 되는 정규시즌에 반해 국가대표팀으로 경기를 갖는 것은 내면에 자긍심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우리가 조국을 대표해 플로리다에서 가졌던 5개의 경기는 그 어떤 경기보다 의미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